□ 정부는 10.6(화) 청년들이 대학창조일자리센터 한 곳만 방문하면 고용센터 등을 방문하지 않고도 캠퍼스 내에서 편리하게 취․창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대학창조일자리센터’로 21개 대학을 선정·발표하였다.
□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 內 분산되어 있던 취업·창업지원 기능을 연계·통합*하였으며,
* 그 간 대학 內 취업·창업지원 기능은 종합인력개발센터(대학자체 운영), 대학청년고용센터 및 취업지원관(고용노동부 지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여성가족부 지원), 대학기업가센터(중기청 지원) 등으로 분산
ㅇ 청년들은 고용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방문 및 상담을 통하여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인턴제에 관한 정보를 안내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직업훈련을 받을 때 필요한 고용센터의 상담기간(약 3개월 이내)이 면제된다.
□ 아울러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취업을 앞둔 4학년(졸업예정자) 뿐 만 아니라 진로를 탐색하는 저학년 학생에게도 제공하는 진로지도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ㅇ 또한 센터소재 학교 학생 뿐만 아니라 他대생 및 인근 지역 청년에게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청년일자리 사업 홍보, 상담, 알선 등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번에 새로 구축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부·미래부·여성가족부 등 각 부처와 중앙-지방 간, 대학 등 민간의 협업으로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3.0 사례이다.
ㅇ 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설치된 창조경제혁신센터(미래부)와의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설치된 대학과 혁신센터 간 구체적 협업을 위한 MOU 체결 예정
□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별로 특성화된 기업의 인력·훈련 수요를 파악하고,
ㅇ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혁신센터의 분소’처럼 기능하여 그 정보를 바탕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능력개발, 창업 관련 지원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 역할*을 하게 된다.
* (예) 청년들에게 기업의 인력수요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수요에 따른 직업훈련 안내, 산학연계 취업지원프로그램 개발·시행 등
ㅇ 이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 內에 ‘고용존(Zone)’을 구축하고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 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업무 전담자 1~2명을 지정하여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정부-대학-지자체가 매칭(50:25:25)하여 年 사업비 기준 1개소당 평균 5억원 수준을 지원하며,
ㅇ 사업기간은 5년으로 사업시행 2년에 대한 평가 後 계속지원(3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