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봉사단을 발족해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게 직접 담은 김치를 전달했다.
복권위원회는 27일 서울 노원구 소재 시립수락양로원에서 제8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민간봉사 단체로 2008년 발족해 지금까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9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제8기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한 총 2529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발대식 후 첫 활동으로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전달할 김치를 담가 양로원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복권위는 "행복공감봉사단을 통해 복권 구입에 담긴 복권기금 나눔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권위는 로또 추첨 방송 아나운서를 하면서 2014년 복권홍보대사로 활약한 김 환 씨를 2015년 복권홍보대사로 다시 위촉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총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