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병원에 '학교폭력 정신건강 치료ㆍ상담센터' 운영
- 담당부서 복지예산과
- 작성자 운영자
- 연락처 02-2150-2150
- 이메일 부서
- 작성일 2012.12.03
- 조회수 5503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기획예산처의 임시 홈페이지 입니다. 새로운 홈페이지 개편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정부가 전국 국립병원 5곳에 '학교폭력 정신건강 치료ㆍ상담센터'를 설치해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새롭게 반영한 25억원의 관련 예산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해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센터가 들어서는 병원은 서울국립병원(서울), 춘천국립병원(강원), 공주국립병원(충남), 나주국립병원(전남), 부곡국립병원(경남) 등 5곳이다. 이들 병원에는 각각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국 각 센터는 정신과 전문의 및 전문 심리상담사를 확충해 학교폭력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와 우울증을 치료하고 전문치료 프로그램으로 가해자의 정서적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피해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후유증 극복을 위한 부모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입원치료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병원 내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또 센터를 중심으로 5개 국립병원을 학교폭력 신고상담센터ㆍ정신보건센터ㆍ청소년상담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지역 내 청소년 정신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허브(Hub)로 육성할 방침이다.
재정부는 "센터를 통해 학교폭력 및 따돌림의 예방과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복지예산과(2150-7216)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POPUP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