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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주요 대도시 '소음지도' 제작 지원

  • 담당부서 고용환경예산과
  • 작성자 운영자
  • 연락처 02-2150-2150
  • 이메일 부서
  • 작성일 2012.09.21
  • 조회수 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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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주요 대도시 '소음지도' 제작 지원


내년부터 한 도시의 소음 정도를 나타내는 소음지도가 제작된다.

기획재정부는 "광역시 및 인구 50만명 이상 4개 도시의 소음지도를 작성하기 위한 예산 9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새롭게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1개 도시의 소음지도를 작성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4~5억원 수준이다. 이 가운데 50%가 국비로 지원된다.

소음지도는 일정 지역을 대상으로 측정 또는 예측된 소음도를 등음선이나 색을 이용해 시각화한 지도다. 교통량과 인구ㆍ주택의 변동에 따라 수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소음지도를 시범 제작한 사례는 있었지만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의 소음지도 제작은 전 세계적으로 유럽연합(EU), 일본, 홍콩에 이어 네 번째다. EU는 2006년부터 인구 25만명 이상 도시에 대한 소음지도 제작을 의무화했고, 일본은 2004년부터 지자체의 소음지도 작성을 지원하고 있다.

소음지도는 친환경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무분별한 개발 방지, 효율적인 방음 대책을 마련하는데 활용된다.

재정부는 이번 소음지도를 환경부와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2016년까지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20곳의 소음지도제작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고용환경예산과(2150-7236)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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