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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전 번역에 국가 예산 첫 지원

  • 담당부서 교육과학예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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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처 02-2150-2150
  • 이메일 부서
  • 작성일 2012.10.08
  • 조회수 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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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전 번역에 국가 예산 첫 지원


정부가 '한류 콘텐츠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특수고전 번역에 처음으로 국가 예산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의궤와 법제, 과학기술, 생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역사자료를 번역하는 '특수고전 번역사업'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고전 번역은 문집과 역사문헌에 편중돼 각종 국가 행사나 의식, 과학지식, 백성의 생활상에 대한 소개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한국고전번역원은 이 사업을 통해 내년에 6종 6책을 번역할 계획이다.

번역 대상에는 지난해 프랑스로부터 돌려받은 외규장각 의궤 중 의소세손예장의궤(懿昭世孫禮葬儀軌)가 포함됐다. 조선후기 세손의 예장 모습을 생생히 담고 있어 당시의 문화와 생활 등을 이해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조선시대의 실용백과사전인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와 조선시대 형법인 대명률직해(大明律直解)도 번역된다.

또 함경도 지방의 연혁과 정황을 기록한 북관기사(北關紀事), 북간도 및 백두산 일대가 조선의 영토임을 밝힌 북여요선(北輿要選), 서얼들의 행적을 모은 규사(葵史)도 번역을 통해 귀중한 역사자료로 새롭게 태어난다.

특수고전의 전체 분량은 7000종 1만6000책으로 추산된다. 이 중 번역 대상은 3000종 7000책에 달한다. 325종이 우선번역 대상이다.

재정부는 특수고전이 드라마 '대장금'과 같은 한류 콘텐츠의 보고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번역사업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교육과학예산과(2150-7252)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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